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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민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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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7월 27일 미국·중국·소련에 의해 155마일 휴전선이 그어지고, 양측 군대의 접촉선을 군사분계선으로 해 이 선에서 남북이 똑같이 2㎞씩 뒤로 물러나 이 지역을 비무장지대로(DMZ)로 정하였다. 이 비무장지대 바깥의 남쪽 철책선을 남방한계선, 북쪽 철책선을 북방한계선이라고 한다. 그러나 1954년 2월 미국 육군 사령관 직권으로 다시 휴전선 일대의 군사작전과 군사시설 보호, 보안유지를 목적으로 남방한계선 바깥으로 5~20㎞의 보이지 않는 선을 그어 민간인의 출입을 금하였는데, 이 선이 바로 민통선이다. 민통선이 그어진 후 이 구역 안에는 민간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어 오다가 1990년대 들어 국방부가 민통선의 범위를 대폭 북쪽으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총 111개 마을 3만 7천여 명 가운데 51개 마을 1만 9천여 명의 통행이 자유롭게 되었다. 현재 민통선 안에서도 인근 주민들이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일정한 절차를 거치면 농사도 지을 수 있도록 통제가 완화되었다. [출처] 민통선 [民統線 ] | 네이버 백과사전
철원 승일교 - 조회 : 5,055
총 길이 120m, 높이 35m, 너비 8m로,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라고도 한다. 1948년 북한 땅이었을 때 북한에서 공사를 시작하였다가 6·25전쟁으로 중단되었다. 그후 휴전이 성립되어 한국 땅이 되자, 1958년 12월 한국 정부에서 완성하였다. 결과적으로 기초 공사와 교각 공사는 북한이, 상판 공사 및 마무리 공사는 한국이 한 남북합작의 다리인 셈이다. 3개의 교각 위에 아치형을 이루고 있는 다리로, 처음 북한 쪽에서 지을 때에는 구소련의 유럽 공법이 도입되었으나, 뒤에 한국측에서 지을 때에는 그와는 다른 공법으로 완성되었다. 처음의 북한 설계자는 진남포제련소의 굴뚝을 설계한 김명여라고 한다. 콘크리트 다리로서 시공자와 완성자가 다른 까닭에 양쪽의 아치 모양 또한 약간 다른데, 북한 쪽에서 먼저 지은 다리는 둥글고, 한국측에서 지은 것은 둥근 네모 형태를 띠고 있다. 명칭에 대해서는 김일성(金日成) 시절에 만들기 시작해서 이승만(李承晩) 시절에 완성했다고 해서 이승만의 ‘승(承)’자와 김일성의 ‘일(日)’자를 따서 지었다는 설과 6·25전쟁 때 한탄강을 건너 북진하던 중 전사한 것으로 알려진 박승일(朴昇日) 대령의 이름을 땄다는 설이 있으나, 현재는 후자의 설이 정설로 되어 있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 4리, 갈말읍 문혜리 읍계에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철원 승일교 [鐵原承日橋] (두산백과)
대북방송장비 - 조회 : 5,705
대북방송 대북방송(對北放送)은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청취자를 목적으로 하는 방송들을 말한다. 주로 단파나 중파를 이용해 방송한다. 확성기를 이용하여 방송 되기도 한다. 대개 심리전을 이용한 방송이며 북한측의 요구로 2004년 방송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천안함사태로 인해 남북관계가 냉랭해 지자 우리정부의 대북제재조치와 함께 2010년 5월 24일 재개되었다. 이에 북측은 확성기를 이용한 방송의 경우 확성기에 직접타격을 가하겠다는 협박을 하기도 했다. "전방에 나와 있는 국군 장교들과 사병 여러분! 군사분계선상의 역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핏줄과 언어도 하나인 우리 민족은 더 이상 갈라져 살 수 없으며 분열의 비극은 하루빨리 끝장내야 합니다. 꿈결에도 바라던 통일의 그날 기쁨과 감격에 울고 웃으며 서로 얼싸 안읍시다."(북측의 대남 고별방송 요약) "우리들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민족공동번영과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남북 간 합의사항들을 착실히 이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평화적 통일을 기원하며 "자유의 소리" 방송을 들어준 인민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무궁한 행운을 빕니다."(남측의 대북 고별방송 요약) 남북이 2004. 6. 15일 자정부터 군사분계선(MDL)에서 상호 비방과 선전 활동을 중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북측은 2004.6.14일 밤 11시 30분부터 29분간 "통일의 그날"을 기약하며, 남측은 같은 날 밤 11시 조금 넘어 육군전진부대 도라대대 5초소에서 인민군에게 "행운을 빈다"는 말과 함께 애국가를 끝으로 각각 대남·대북 고별방송을 마쳤다. 정부는 지난 2004.6.15일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부속 합의서에서 16일 자정부터 8월 15일까지 군사분계선지역의 선전용 확성기와 전광판을 철거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서해상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유선 통신망의 상시 가동으로 남북의 군사적 충돌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차단 조치를 취했다. 우리정부는 이에 따라 16일∼30일 임진강 북부지역인 말도에서부터 우측지역까지 1단계 철거작업, 7월 1일∼20일 2단계 우측지역에서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까지 2단계 철거작업, 7월 20일∼8월 15일 갈말읍에서 고성군 현내면까지의 3단계 철거작업을 마치고 상호 비방과 선전의 50년 역사는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구선봉 및 감호 - 조회 : 8,547
구선봉 및 감호
임진강 - 조회 : 3,124
임진강 주요 지류는 강원도 고미탄천(114km), 경기도 평안천(81km), 한탄강(130km) 등이며, 5km 이상의 지류는 250여 개이다. 수상교통의 요지로 625전쟁 이전에는 고랑포까지 배가 다녔고, 작은 배는 안협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었다. 상류 일대에는 석회암규암점판암결정편암이, 판교이천지역에는 화강암이, 철원평강지역에는 현무암이 분포한다. 유역의 연평균강수량은 1,483mm로 강수량이 많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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