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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민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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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 - 조회 : 3,968
향로봉
대암산 용늪 - 조회 : 3,309
용늪은 민간인통제선이 위치하여 민간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다. 자연생태계 보호구역과 군사보호구역에 해당되어 출입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과 사전에 협의를 하여야 한다. 군부대, 관광객 및 답사자들의 잦은 출입으로 고층습원이 많이 파괴되어 자연상태로의 복원이 시급하여 1994년부터 2010년까지 출입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최근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지면서 용늪 주변의 탐방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 일대의 식물분포와 생태 및 용늪형성과정이 학술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어 1973년에 용늪을 포함하여 대암산?대우산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환경부는 1989년에 생태계보전지역으로, 1999년에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였다. 그리고 1997년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람사협약 습지로 지정되었다. 산림청은 2006년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용늪 [龍─]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노동당사 - 조회 : 2,475
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건물에서 남과 북으로 분단된 현실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 철원지역은 해방 후 북한의 관할 하에 놓이게 되는데 그때 지어진 노동당 철원군 당사 건물이다.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파괴되고 지금은 건물 외벽만이 보존되고 있다. 외벽의 포탄흔적은 한국전쟁 때의 상처이다. 골조에 나 있는 창의 형태를 보면 이 건물은 원래 3층이었음을 알 수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1층만 방이 남아 있고, 2·3층은 무너져 버려 그 형태를 알 수 없다. 1층의 방은 밖에서 볼 때와 달리 크기가 작은데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었는지 궁금하다. 해방 후 외국에서 활동하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귀국을 하면서 좌·우의 노선 경쟁이 치열해지고, 남쪽에는 미국이, 북쪽에는 소련이 진주하게 되니, 그 갈등은 하나로 모아지지 못하고 전쟁이라는 비극을 낳는다. 철원 노동당사가 사용된 기간은 해방 후에서 한국전쟁까지의 시기라 하겠다. 1개 리당 쌀 200가마씩을 거두어들여 이 건물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건물의 보안유지를 위하여 공산당원 이외에는 건축에 참가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공산주의에 반대하던 사람들이 이곳으로 끌려와 고문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곳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계기가 있었다. 바로 90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때문인데 그들의 노래인 ‘발해를 꿈꾸며’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곳이 바로 여기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동당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1.15, 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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