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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4 15:40
DMZ박물관 관람시
 글쓴이 : 고성관광 (223.♡.23.195)
조회 : 1,143  
안녕하세요?
DMZ박물관 정말 대단히 잘 만들었더군요!
하지만 도착에서 박물관 관람후 떠날때까지 인상은 너무 안좋았습니다. 반드시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1. 웬 신나는 음악?
주차장에 큰 소리로 울려퍼지는 신나는 아이돌 음악이라니..이 곳이 어디입니까?
차라리 아무 음악도 틀지 말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교육이나 외국인, 더구나 유가족들이 왔을때
그 요란하고 신나는 아이돌음악을 접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고 부끄럽습니다.
조용하고 경건해야 할 곳입니다. 속상하고 가슴아파도 모자른 그 곳에서 첫인상부터 그런 음악을 틀어 놓다니요!

2.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아이들?
박물관내의 전시관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큰 소리로 떠들고 아슬아슬하게 유리전시품 사이로 뛰어다니고 있었으나,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도 제지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속초 청호초등학교 아이들이 삼삼오오 떼지어 여기저기 뛰고 있었습니다. 하나같이 선생님은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3. 학생누구도 어디 있는지 모르는 선생님?
아이들을 데리고 이런 곳에 왔으면, 이곳이 어떤 곳인지, 교육을 하고 인솔해서 조용히 보고 가야지..
어디서 뭐하는지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선생님은 건물 전체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4. 전시관 관리하는 사람?
무료로 개방해놓고 관람객 단속도 안하고 어디서 관리하는 곳인지 모르겠으나,
국가의 중요한 이런 시설을 잘 만들어놓고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한다니,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