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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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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기러기 - 조회 : 5,769
다리는 오리보다 앞으로 나와 있어 빨리 걸을 수 있다. 땅 위에 간단한 둥우리를 틀고 짝지어 살며 한배에 3~12개의 알을 낳아 24~33일 동안 품는데, 암컷이 알을 품는 동안 수컷은 항상 주위를 경계한다. 새끼는 여름까지 어미새의 보호를 받다가 가을이 되면 둥지를 떠난다. 갯벌·호수·습지·논밭 등지에서 무리지어 산다. 전세계에 걸쳐 14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흑기러기·회색기러기·쇠기러기·흰이마기러기·큰기러기·흰기러기·개리 등 7종이 찾아온다. 기러기는 암컷과 수컷의 사이가 좋다고 해서 전통혼례에서는 나무 기러기을 전하는 의식이 있다. 이동할 때 경험이 많은 기러기를 선두로 하여 V자 모양으로 높이 날아가는 것은 서열과 질서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조류] 청둥오리 - 조회 : 5,368
몸길이는 수컷이 약 60cm, 암컷이 약 52cm정도이다. 수컷은 머리와 목이 광택있는 짙은 녹색이고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다. 윗가슴은 짙은 갈색이다. 집오리의 원종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흔한 겨울새이자 대표적인 사냥용 새이기도 하다. 낮에는 만이나 호수·해안 등 앞이 트인 곳에서 먹이를 찾고 저녁이 되면 논이나 습지로 이동하여 아침까지 머문다. 하늘에서는 V자 모양을 이루고 난다. 4월 하순에서 7월 상순까지 한배에 6∼12개의 알을 낳아 28∼29일 동안 암컷이 품는다. 식성은 풀씨와 나무열매 등 식물성 먹이 외에 곤충류와 무척추동물 등 동물성 먹이도 먹는 잡식성이다.
[조류] 원앙 - 조회 : 5,261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걸쳐있는 산간 계곡류에서 번식하는 흔하지 않은 텃새이나, 겨울이나 여름에는 4∼5마리 또는 7∼8마리의 무리가 활엽수가 우거진 계류나 물이 괴어있는 곳 또는 숲속의 작은 연못 등지에 산다. 한배에 8∼12(때로는 13∼14)개에서 22개까지 알을 낳아 28∼30일 동안 품는다. 도토리를 비롯한 나무열매를 즐겨 먹고있으며 달팽이와 작은 민물고기들도 잡아먹는다
[조류] 노랑턱멧새 - 조회 : 5,352
몸길이 약 16cm 정도이며, 몸의 윗면은 누런 갈색이고 아랫면은 잿빛이 도는 흰색이다. 수컷은 머리꼭대기와 뺨·가슴이 검고 눈썹무늬와 멱은 노란색이다. 암컷은 뒷머리 깃과 눈썹·멱의 빛깔이 연하고 머리는 갈색빛이다. 중부지역의 대표적인 번식 조류이면서 한배에 5∼6개의 알을 낳는다.식물의 씨앗과 벌레를 먹는다. 보통 4∼5마리, 많게는 10마리씩 무리를 지어 땅 위에서 먹이를 찾는다. 주로 북한지역에서 번식한 무리는 한국과 일본에서 겨울을 난다.
[조류] 호사비오리 - 조회 : 5,278
몸길이 약 61cm정도이다. 수컷의 머리와 목은 검은색깔이고 초록색의 광택이 난다. 앞 목에는 뒷가슴으로 이어지는 흰색의 세로띠가 있다. 허리와 옆구리에 검정색 반달무늬가 있고 앞가슴은 흰색으로 되어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종으로 우리나라에는 북쪽에서 번식 후에 내려오는 겨울새로 알려져 있다. 시베리아의 산악하천 상류 침엽수림대 및 숲이 우거진 강변 둑에서 서식한다. 어류를 즐겨 먹고, 한배에 8∼10개의 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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