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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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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재두루미 - 조회 : 4,817
주로 습지 또는 풀밭이나 개펄에 서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큰 강의 하구나 개펄, 습지, 농경지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겨울에는 암수와 어린 새 2마리 정도의 가족 무리가 모여 50∼300마리의 큰 무리를 짓는다. 긴 목을 S자 모양으로 굽히고 땅위를 걸어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다. 날아오를 때는 날개를 절반 정도 벌리고 몇 걸음 뛰어가면서 활주한 다음 떠오른다. 날 때는 V자형 대형을 이루나 수가 적은 경우에는 직선을 이루기도 한다. 앞이 탁 트인 개펄이나 습지 풀밭에서 무리지어 잔다.
[조류] 큰소쩍새 - 조회 : 4,827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흔한 텃새인 동시에 흔한 겨울새이다. 낮에는 우거진 나뭇가지 사이에 숨어 있다가 저녁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작은 새 따위를 잡아먹는다. 날 때는 크게 날개를 퍼덕여 가볍게 난다. 발톱과 부리가 날카로우며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있을 때가 많다. 보통은 나무구멍에 둥지를 틀고 번식하나 때로는 건물의 처마밑에도 알을 낳는다. 5∼6월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로는 작은 새나 포유류·양서류·파충류·게 및 곤충류와 거미 따위를 잡아먹는다.
[조류] 딱새 - 조회 : 4,603
몸길이 약 15cm, 몸무게 17~18g이다. 수컷은 머리꼭대기에서 뒷목에 이르기까지 잿빛이 도는 흰색이고 멱에서 윗가슴에 걸쳐서는 어두운 검정색이다. 날개는 검정색이고 흰 얼룩이 있다. 아랫가슴에서 배 아래쪽은 붉은 갈색이다. 암컷은 온몸이 연한 갈색이며 날개에는 흰색 부분이 있다. 수컷은 일정한 지역에 텃세권을 갖고 생활한다. 지저귈 때는 꽁지를 위아래로 흔드는 버릇이 있다. 한국에서는 흔한 텃새이다. 번식기에는 깊은 산속에서만 볼 수 있지만 겨울에는 인가 근처나 시가지 공원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인가 지붕이나 처마 밑에서 번식하며 한배에 5~7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곤충 이외에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도 먹는다. 아무르·우수리·중국(북부)·한국에 분포한다.
[동물] 수영하는 고라니 - 조회 : 5,347
암수가 모두 뿔이 없다. 위쪽턱의 송곳니가 엄니 모양으로 발달하였는데, 수컷의 송곳니는 약 5㎝ 정도로 입 밖으로 나와 있으며, 번식기에는 수컷끼리 싸울 때 사용한다. 눈밑에는 냄새를 분비하는 작은 샘이 있으며, 털은 거칠고 굵은 편이다. 몸의 등쪽은 노란빛을 띤 갈색, 배쪽은 연한 노란색, 앞다리는 붉은색을 띤다. 갈대밭이나 관목이 우거진 곳에 서식을하며, 건조한 곳을 매우 좋아한다. 보통은 2∼4마리씩 지내지만, 드물게 무리를 이루어 지내기도 하면서, 갈대나 거친 풀, 사탕무 등을 주로먹는다. 우리나라에는 금강산, 오대산, 설악산, 태백산 등을 포함하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에 서식하며, 중국의 양쯔강 유역, 지앙수성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동물] 고슴도치 - 조회 : 5,120
다리는 짧고 뭉툭한 몸집을 가졌다. 얼굴 및 몸의 배쪽·꼬리·네다리를 제외하고는 날카로운 침 모양의 털이 촘촘히 나있다. 야행성으로 낮 동안은 나무뿌리 밑의 구멍이나 바위 틈에 숨어지낸다. 체온은 바깥 온도의 변화에 따라 변하기 쉽고, 북쪽에 사는 것은 10~4월까지 동면한다. 곤충류·도마뱀·개구리·유조·나무열매·과일 등을 주로 먹는다. 유럽·동북 아시아·남부 아시아·인도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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