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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서 열린 범도민운동본부 전국 대표 평화회의서 호소문 “인류 평화 기여할 마중물” 통일전망대 200m 평화행진도 전국 각계 대표들이 18일 고성에 모여 정부는 남북 교류협력의 상징인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를 즉각 선언하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개성공단·금강산관광재개범국민운동본부와 금강산관광재개범도민운동본부는 이날 고성 DMZ박물관 다목적센터 대강당에서 강원도민은 물론 서울, 경기, 경북, 울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각계 대표 평화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평화회의는 각계 인사들의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릴레이 호소와 `다시 열자 개성 금강산' 기획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문순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민들은 실망감과 고통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있다”며 “이번 평화회의 참가자들의 열망이 금강산을 다시 열 수 있는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호소자로 나선 이경일 고성군수는 “금강산 관광 재개는 고성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문제”라며 “북한의 개방 및 경제발전을 촉진시키고 더 나아가 완전한 비핵화에 도달해 세계인류평화에 기여할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평화회의에 이어 통일전망대로 이동해 `열려라, 금강산!' 글귀가 적힌 대형 깃발과 한반도기를 앞세워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전망타워까지 200m 구간에서 평화행진을 펼치고, 평화회의 공동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 호소문에서 “정부는 금강산 협력사업의 종료 위기를 맞아 `창의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금강산관광을 조건 없이 즉각 재개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정부와 유엔에 대해서도 “남북협력은 당사자들이 화해와 평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유의 활동으로 그 누구도 이를 방해하거나 가로막을 수 없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대북제재의 틀에 가두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도지사, 이경일 고성군수,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김한정 의원, 전경수 금강산기업협회장,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 최윤 금강산관광재개범강원도민운동본부 상임대표의장, 윤정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이헌수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고성=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인제 스피디움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고성 DMZ박물관 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국제회의나 인센티브 단체 행사 등 마이스(MICE) 행사에서 이용 가능한 독특한 행사장인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 30선'을 11일 발표했다. 유니크베뉴는 국제회의 등의 행사 장소이자 지역의 독특한 문화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도내 3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19개소가 선정됐다. 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코리아 유니크 베뉴를 해외 언론매체 및 관광박람회를 통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왕궁, 옛날 외교 공관, 공장 시설을 재생해 회의장 및 파티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8년 춘천 남이섬이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다. 원주=이명우기자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DMZ박물관이 선정되었습니다. ※ 유니크 베뉴 : 국제회의나 전시박람회 개최시 그 곳에서만 즐길수 있는 독특하고 특별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장소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 30선에는 서울(9) : 국립중앙박물관, 삼청각, 한국의 집, 플로팅아일랜드, 문화비축기지, 이랜드크루즈, 가구박물관, 우리옛돌박물관, 저스트케이팝 부산(3) : 누리마루, 영화의전당, 더베이101 경기(3) : 현대모터스튜디오, 광명동굴, 한국민속촌 인천(4) : 파노라믹65, 코스모40, 전등사, 현대크루즈 강원(4) : 인제스피디움, 알펜시아스키점프대, DMZ박물관, 남이섬 광주(1)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주(2) : 본태박물관, 제주민속촌 경북(1) : 황룡원 전북(2) : 왕의지밀,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전남(1) : 제암산자연휴양림
(고성=뉴스1) 고재교 기자 | 2019-07-18 11:00 송고 23일부터 '고성 DMZ 평화의 길' 단체 방문객 탐방이 가능하게 된다. 강원 고성군은 23일부터 버스관광 코스인 고성 B코스에 한해 회당 단체 40명, 개인 40명이 탐방 할 수 있도록 신청 기준을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단체관광 신청자는 한국관광공사의 '고성 DMZ 평화의 길' 웹사이트에 접속해 '고성 B코스'의 '단체접수'를 선택 후 원하는 방문일자를 신청하면 된다. 휴대폰 본인인증 후 최소 5명부터 최대 40명까지 방문자 명단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또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금강산전망대 외에 'DMZ박물관'을 B코스에 추가했다. 도보 구간인 A코스는 8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임시 중단한다. 혹서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통일전망대 구간 도로 혼잡 및 주차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8월16일부터는 고성 A·B코스 모두 방문 당일 결원이 발생할 경우 회차 별 정원 범위 내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참가를 허용한다. 군 관계자는 "단체 접수와 현장방문접수가 가능해지면서 참여 기회가 확대된 만큼 비무장지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분단의 아픔과 평화 의미를 되짚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21_0000717169&cID=10899&pID=10800 【고성(강원)=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도 DMZ박물관(관장 김완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연장 운영된다. DMZ박물관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3주간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현재 진행중인 ‘분단의 산물, 기억으로 남다’ 특별기획전, DMZ철책선 걷기체험, DMZ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민들의 폭발적 관심과 기대와 함께 지난 4월 27일부터 개방한 ‘DMZ평화의 길’ 고성구간의 B코스에 DMZ박물관을 추가한 관람코스도 23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김완기 박물관장은 “화진포 관광지와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 특별 홍보반을 운영하는 등여름 피서철 관람객의 기대 충족과 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 고성에 위치한 DMZ박물관은 올 들어 6월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한 12만9000명이 관람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DMZ박물관이 지난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이후 평화의 상징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비극적인 6·25전쟁의 산물로 축복받지 못하고 탄생한 DMZ, 냉전의 유산으로 남아 있지만 역사와 문화유적, 생태계의 보물창고로 살아 있고, 남북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맞아 남북교류의 거점으로 다시 비상을 꿈꾸는 DMZ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유물과 자료로 잘 정리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DMZ박물관은 분단국의 상징인 DMZ를 주제로 2009년 8월 통일전망대로 가는 길목에 건립된 세계에서 유일한 박물관이다. 6·25전쟁 때부터 남북한 및 유엔군이 뿌린 심리전단(삐라) 전시는 물론 베를린 장벽, 동부전선에서 철거된 철책, 평화의 날개 조형물, 대북심리전 확성기와 문자 전광판 등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야외전시시설, DMZ의 콘텐츠를 담은 공예체험도 할 수 있다. 국내외에서 수집된 7,200여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DMZ박물관은 DMZ의 역사, 군사, 문화, 생태 등을 망라해 전시하고 있다. 고성=권원근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금강산 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원도 고성군 DMZ 박물관에서 열린 '평화경제 강원 비전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강원도의 땅과 하늘, 바다는 한반도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평화의 길'을 열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겨울 마침내 강원도가 대한민국에 평화의 봄을 불러왔다. 평챵 동계올림픽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평화올림픽'이었다"며 "남과 북은 마음 속 분단의 철책을 거두고 서로 손을 맞잡았다. 공동으로 입장하고 단일팀을 구성해 함께 땀 흘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년에 걸쳐 축적된 남북교류 협력의 경험과 평화를 향한 강원도민의 염원이 오늘 발표하는 '평화경제, 강원 비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제 정부가 강원도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겠다. 정부는 평화경제를 향한 강원도의 도전을 힘껏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강원도가 꿈꾸는 평화경제의 핵심축은 평화관광이다. 비무장지대 최북단인 이곳 고성은 남과 북이 만나는 평화지역으로 탈바꿈되고 있다"며 "철원 화살머리 고지에는 한반도 중앙을 관통하는 도로가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감시초소가 철수된 비무장지대는 안보·평화를 체험하는 평화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며 "DMZ 국제평화음악제와 다큐영화제를 개최하고 역사·생태·문화가 함께하는 평화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평화가 경제라는 말을 강원도만큼 실감하는 곳이 없을 것"이라며 "이미 강원도는 금강산관광으로 평화가 경제임을 체험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내일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1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1년 전 남과 북은 전 세계 앞에서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천명했다"고 상기했다. 그러면서 "오늘 강원도가 발표하는 '평화경제, 강원 비전'은 한반도 평화·번영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강원도의 희생 위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제 정부가 강원도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겠다. 평화경제를 향한 강원도의 도전을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2019년 5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5월은 가정의 달이고, 계절적으로도 남녀노소 함께 나들이 하기도 좋은 시기다. 한국관광공사는 26일 최근에 새롭게 문을 연 ‘신상 관광지’를 테마로 5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색다른 여행지나 즐길거리를 찾고 있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전남 강진에는 사의재 저잣거리가, 인천에는 대불호텔이 재현됐다는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충북은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운영되고, 청주 수장형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서울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과 고성통일전망타워, 문경에코렐라 등 총 7곳을 소개한다.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8121000019 고성지역 DMZ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18 한국관광의 별' 관광매력물 분야 문화자원 부문에 선정됐다. 고성지역 DMZ는 금강산 육로관광이 실현된 역사적인 곳으로 고성통일전망타워, DMZ박물관, 화진포역사안보전시관, 화진포 등의 관광지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 근현대사 상흔의 역사와 천혜의 대자연을 체험하기 위해 연간 15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적인 DMZ관광지다. 고성통일전망타워가 이달 중으로 개관하면 금강산과 동해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전망명소를 갖추게 된다. 또 통일전망대 내 북한음식전문점인 가칭 `통일각' 개설을 준비하고 있어 음식문화를 매개로 한 평화관광지로 거듭나게 된다. 고성군은 건봉사와 화진포, 통일전망대를 잇는 삼각벨트를 중심으로 건봉사~금강산전망대~통일전망대~화진포를 연결하는 통일 DMZ 순례길 조성, 가족호텔 건립, 화진포데크 순환로 및 명품 가로수길 조성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상식은 1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다. 이경일 고성군수는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계기로 통일전망대 일대 관광지 지정, 남북이 시범철수 GP 중 보존하기로 확정된 369GP, 평화의 바다 등 고성군만의 자원을 잘 발전시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 MBC강원영동에서는 정전 65주년을 맞아 DMZ의 의미와 접경지역을 점검하는 연속 기획보도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 오늘은 세 번째 시간으로 남북이 갈라진 분단도시 고성지역을 돌아봤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고성지역 DMZ 관광은 전국 유일의 'DMZ 박물관'에서 시작됩니다. DMZ 248km의 역사와 생태,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남북한의 평화 협력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갖췄습니다. ◀INT▶ 김영식 팀장 "금강산전망대와 통일전망대와 박물관을 연계하는 상품을 시범 운영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올 가을 이후부터는 점점 더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군부대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6월부터는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기자) DMZ 박물관은 연계 관광상품과 무료 입장이 시행되면서 관람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올해 7월 말 기준 관람객은 12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3% 늘었고, 특히 5월 이후엔 60%나 늘었습니다.// 방송보기 : https://www.mbceg.co.kr/post/58846
여름 피서철을 맞아 고성 DMZ박물관이 매일 문을 열고 운영 시간을 연장합니다. ◀END▶ 매주 월요일 휴관하던 DMZ박물관은 내일(24)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일 문을 열고, 운영 시간도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합니다. DMZ박물관은 지난달부터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보기 : https://www.mbceg.co.kr/post/58544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관장 이원찬)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매일 개관하고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원문보기 : http://news1.kr/articles/?3379375
(춘천=연합뉴스) 강원도 DMZ박물관이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비무장지대(DMZ) 설정 65주년 특별기획전의 일환으로 국제예술가단체 '아트너츠'(Artnauts) 초대전 '간극의 공간'(Liminal Space)을 개최한다 아트너츠는 1996년 미국에서 결성됐으며 세계적인 이슈를 시각 미술로 표현하는 예술가그룹이다 사진은 전시작품의 일부 2018.6.20 [강원도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끝)
강원도DMZ박물관(관장 이상호)은 24,25일 이틀간 여행전문 블로거 22명을 초청,여름피서철 관람객 확대를 위한 DMZ박물관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 따라 고성,속초 등 설악권을 중심으로 한 평화 안보 관광 테마로 마련됐다.고성은 통일전망대와 화진포 안보관광지,청간정,대진항 등을 둘러보고 속초는 아바이마을 방문과 유람선 승선 등의 일정으로 짜여졌다.이상호 관장은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 따라 안보와 평화가 가미된 관광상품 홍보로 관광성수기인 여름철에 보다 많은 관광객이 유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918167
강원도DMZ박물관 관람객 40%증가..무료개방 등 효과 방송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623&ref=A
강원도 DMZ박물관은 오는 6월부터 전면 무료관람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일 이후 고성군 통일 안보공원에서 출입신고와 안보교육을 이수한 관광객들은 현내면 민통선지역 내에 위치한 DMZ박물관 시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엔 어른 2000원, 청소년·군인 1400원, 어린이 1000원의 관람료를 받아왔다. 단 체험활동비와 대관료, 특별전 등은 종전과 같이 요금을 동일하게 징수한다. 이상호 강원도 DMZ박물관장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 등을 통해 평화 분위기로 형성되면서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무료관람을 실시하게 됐다”며 “무료관람을 실시하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1425021&code=620110#csidx6d9bbce78564e6a9e92a1fb2b7bad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