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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소식

 
작성일 : 18-10-12 15:46
DMZ설치 65주년 특별기획 "공감, 분단과 통일의 역사" 전시회 개막
 글쓴이 : DMZ박물관
조회 : 2,829  

「공감 Sympathie, 분단과 통일의 역사」 전시회 개막.

일시 : 2018.0 10. 12. 13:00~16:00
장소 : DMZ박물관 전시관 2층 상설전시장
참석자 : 박물관장, 고성군수, 통일전망대사장, 현내면장, 강원도박물관 협회장, 독일로텐부르크 군수, 뫼들라로이트 국경박물관장,
        포인트알파 재단 연구원, 한스자이델 한국소장, 로텐부르크 군 미래담당관, 박물관 관람객 등 50여명 

전시내용 : 비무장지대 설치 65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특별전시는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분단을 겪은 뒤 통일을 이룬 독일의 역사적 경험을 소개한다.
          DMZ박물관의 독일 협력기관(포인트알파 재단, 뫼들라로이트 국경박물관)에서 제공한 실물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동서 냉전을 대표하는 베를린 장벽과 동독 철책, 동독 붕괴의 상징인 트라반트 차량 등이 실물로 선보인다.
          그리고 사라진 동서독 경계지역을 모형으로 재현하여 과거 분단시절 국경 모습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게 하였다.

전시 개막과 함께 「독일의 경험으로 보는 평화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초청세미나가 진행되었다.
과거 동서독 간 접경지역이었던 헤르스펠트-로텐부르크의 군수(미하엘 코흐 박사, Dr. Michael Koch)를 비롯한 4명의 전문가가
통일을 맞은 독일의 경험을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