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마당

전시마당

 전시기획실 - 기획전시

대북선전     장비

2004년 6월 4일 남북장성급회담의 합의에 따라 상호 비방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철거 된 대북방송선전장비(대형확성기와 문자전광판, 대남방송 수신기 등)이 DMZ박물관에 이전되어 재설치 되었다.

박물관에 설치된 대형전광판과 확성기는 1970년부터 1987년까 지 사용되었던 대북 방송 선전 장비로 통일교육과 역사기록물 보존 및 관광자원화를 위 해 전시하고 있다.

DMZ     철책

1960년대부터 동부전선에 설치되었다가 2009년도에 철거된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의 실 제 철책을 직접 걸어보면서 체험할 수 있다.

독일 통일로 베를린 장벽이 가장 유명한 유 산으로 남듯이 우리의 철책도 통일이 되면 분단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유산이 될 것 이다.

DMZ  야생화 동산

비무장지대 산책로를 따라 약 200미터 올라가면 야생화 동산이 있다. 이곳에서 “ 다시 만 날 때까지”의 꽃말을 지닌 “야외 전망데크” 군락지와 금강산의 마지막 자락인 구선봉을 한눈 에 볼 수 있다.

야외 설치 미술  구름, 달, Peace!

비무장지대에 실제 설치되었던 철조망을 이용한 조형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설치미술 작가 진예의 작품 “구름”, “달” 빅터조의 “Peace”등이 전시되어 있다.

* 진예 (설치미술가) : 남방한계선에서 부식된 철책을 교체하는 작업에서 생긴 폐철조망 들을 이용해 예술작품(구름, 달)을 만들었다. 작가는 녹슨 철조망을 구름과 달로 형성화 하여 전쟁에 의해 파괴된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꿈을 담아 우리의 소망과 염원을 표현 하려 하였다. 정전(停戰)의 의미를 새기고자 세워진 철조망은 녹이 슬어 자연스럽게 부식 되어 경계를 허물고 있다.

* 빅터조(설치미술가) : 남방한계선에서 부식된 철책을 교체하는 작업에서 생긴 폐철조 망들을 이용하여 평화를 상징하는 “Peace" 의 큰 틀을 만들었다. 작가는 비무장지대의 녹슨 철주로 큰 원형 틀을 만들고 철조망으로 연결하여 모두에게 평화를 선포하는 거대 한 상징(기호)을 제작하였다.